행사 소식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서울신문과 공동으로 무력분쟁의 파급력과 피해자들의 고난을 알리기 위한 온·오프라인 사진전을 19일부터 개최한다.

무력분쟁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동시에 ICRC에서 분쟁으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들을 어떻게 돕고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기획한 이번 전시는 전 세계 곳곳에서 ICRC 직원들이 활동하며 찍은 사진으로 마련되었다.

금번 전시의 제목인 ‘산산조각난 세상(TORN APART)’은 분쟁으로 사람들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고 평범한 일상이 산산조각난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온라인 사진전에서는 이러한 분쟁의 영향을 전쟁의 발발, 사라진 도시, 영구적 상흔, 가족과의 이별, 실종자, 니아닌의 이야기, 다시 일어서기 등 상황별로 정리해 구성했다.

한편 오프라인에서는 주요 사진 12점이 서울 프레스센터 로비에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전시된다.

<온라인 사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