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마우러 ICRC 총재는 지난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예방해 ICRC의 전 세계적 인도주의 활동에 대해 알리고, 보다 적극적인 한국의 지원과 협력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