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ICRC는 1950년 한국전쟁 초기부터 한국에서 활동을 해왔으며 한국사무소는 2015년에 개소했습니다.
ICRC 한국사무소는 세계의 다양한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에 대한 한국 대중의 이해를 증진하고, 국제인도법(무력충돌법)에 대한 지식을 관련 당국과 학계에 보급하며, 역내 인도주의적 긴급사태가 발생할 경우 지원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 많은 한국인이 세계 곳곳의 ICRC 대표단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중국, 한국, 북한, 몽골리아 4개국의 활동을 관할하는 ICRC 동아시아 지역대표단은 중국 베이징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혁
2022년
›자밀라 함마미 (Jamila Hammami) ICRC 한국사무소 대표 부임
2020년
›데이비드 메이즐리시 (David Maizlish) ICRC 한국사무소 대표 부임
2019년
›찰스 사브가(Charles Sabga) ICRC 한국사무소 대표 부임
› 제네바협약 70주년 기념행사 “The Geneva Conventions at 70: Renewing the Commitment”개최 (10월 23일)
2018년
› 피터 마우러(Peter Maurer) ICRC 총재 방한, 한반도 인도주의 현안 및 ICRC와 한국 정부 간의 인도적 지원 활동 협력 방안 논의
› ICRC 제네바 본부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적십자위원회간의 협정」 체결 (2018년 2월 26일)
2017년
› 요르고스 요르간타스(Georgios Georgantas) ICRC 한국사무소 대표 부임
2016년
› ICRC, 국방부와 공동으로 ‘신기술과 무기, 전쟁의 수단과 방법-국제인도법의 당면과제(New Techonologies & Weapons, Means and Methods of Warfare : Challenges for International Humanitarian Law)’ 세미나 주최(9월 22-23일)
2015년
› ICRC 한국사무소 설립
2014년
› 지아니 볼핀(Gianni Volpin) ICRC 한국사무소 대표 부임
› ICRC 설립 150주년 기념 ‘국제인도법과 인도주의 활동 150년’ 컨퍼런스 개최
2013년
› 피터 마우러(Peter Maurer) ICRC 총재 남북한 동시 방한, 한반도 인도주의 현안 및 ICRC 협력관계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