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

지난 150년 동안 ICRC는 중앙심인국을 통해 분쟁으로 인해 헤어진 가족 및 친인척을 찾고 있는 사람들을 지원해 왔습니다. 중앙심인국 활동은 1870년 교전국이 바젤 기구에 전달한 포로목록을 통해 친척이 잡혀있다는 소식이 접해지던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당시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ICRC의 심인 활동의 역사와 오늘날 기술.통신의 발전과 함께 발전해온 심인활동의 모습을 브로셔를 통해 소개합니다.

ICRC중앙심인국 활동 브로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