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_20180605_084825580 June 15, 2018 공유하기 피터 마우러 총재는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과 만나 남북 이산가족 문제를 포함해 국내외 인도적 현안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