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ICRC는 1950년 한국전쟁 초기부터 한국에서 활동을 해왔으며 한국사무소는 2015년에 개소했습니다.
ICRC 한국사무소는 세계의 다양한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에 대한 한국 대중의 이해를 증진하고, 국제인도법(무력충돌법)에 대한 지식을 관련 당국과 학계에 보급하며, 역내 인도주의적 긴급사태가 발생할 경우 지원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 많은 한국인이 세계 곳곳의 ICRC 대표단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중국, 한국, 북한, 몽골 4개국의 활동을 관할하는 ICRC 동아시아 지역대표단은 중국 베이징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대표 소개

데이비드 켄 Mr. David Quesne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한국사무소 대표
데이비드 켄
ICRC 한국사무소 대표
데이비드 켄 ICRC 한국사무소 대표는 2007년에 ICRC에 합류하여, 이스라엘과 점령 지역, 엘살바도르, 케냐, 스리랑카, 이란, 파키스탄 등 다양한 분쟁 현장뿐 아니라 제네바 ICRC 본부에서 무력충돌 및 기타 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한국으로 부임하기 전 2022년 9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그는 ICRC 제네바 본부에서 아메리카 지역 부국장 및 조정관을 역임했습니다. 또 2020년에서 2022년까지는 엘살바도르 사무소 대표로, 2017년에서 2020년까지는 이스라엘 사무소 대표로 각각 활동했습니다.
또한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ICRC 케냐 나이로비 지역대표단에서 부단장을, 2013년에서 2015년까지는 ICRC 스리랑카 콜롬보 지역대표단에서 부단장을 역임했습니다.
이 외에도 이라크 (2012-2013), 파키스탄 (2011-2012), 필리핀 (2010-2011), 아프가니스탄 (2009-2010), 부룬디 (2007-2008) 등에 파견되어 ICRC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그는 프랑스 국적으로, 프랑스 브레스트 국립 공과대학에서 엔지니어링 석사 학위, 엑스-마르세유 대학에서 국제 인도주의 활동 석사 학위와 유럽 대서양 대학에서 기후변화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