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위원회 (International Committee of the Red Cross, ICRC)가 「국제인도법과 평화」를 주제로 2026년 국제인도법 토크 시리즈 제1회 개최한다.
전 세계적으로 현재 130건이 넘는 무력 충돌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평화를 어떻게 구축하고 유지할 것인가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이다.
국제인도법은 무력 충돌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교전 방식을 규제함으로써, 무력 충돌이 초래하는 피해를 제한하고자 하는 법체계이다. 국제인도법을 준수하는 것은 무력 충돌 중 인도적 고통을 줄일 뿐만 아니라, 평화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도 있다.
이번 토크에서는 국제인도법과 평화의 관계를 살펴보고, 무력 충돌 전, 중, 후에 걸쳐 국제인도법이 평화를 형성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일시: 2026년 6월 22일(월) 오후 3:00~4:30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1층 1학습실
언어: 영어
연사:
- 데이비드 켄 ICRC 한국사무소 대표
- 마르와 샤바르 ICRC 동아시아 지역대표단 법무부장
*참가신청 을 통해 사전 접수 필요
*강연 후에는 대한민국의 제네바협약 가입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전쟁에도 선은 있다」 투어 진행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