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우린 돌아갈 곳이 없다” – 2년 간의 수단 무력 충돌이 낳은 인도적 참상
수단 내 무력 충돌 2주년을 앞두고 국제적십자위원회(International Committee of the Red Cross, ICRC)는 내전이 낳은 인도적 참상에 관한 보고서를 냈다. 자세히 보기
수단 내 무력 충돌 2주년을 앞두고 국제적십자위원회(International Committee of the Red Cross, ICRC)는 내전이 낳은 인도적 참상에 관한 보고서를 냈다. 자세히 보기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가 인도주의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한 첫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무력 분쟁 혹은 기타 폭력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고통을 경감하기 위해 협력하고, 국제인도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자세히 보기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11개 적십자사는 가자지구 라파에 이어지는 분쟁 상황 탓에 급증하고 있는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야전병원을 개소하고자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은 60개 병상을 구비하고 하루 200여명의 환자를 수용할 예정이다. 자세히 보기
지난 1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약 80여 개 국에서 분쟁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지원해왔으며 많은 경우 현장에 첫 번째로 발을 내딛고 가장 마지막으로 현장을 떠나는 ICRC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2025년에 무력충돌과 기타 폭력 상황의 영향을 받는 이들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미화 24억 달러의 지원을 호소합니다.
자세히 보기2024년 제 16회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대회 개최를 앞두고, 모의재판 문제 IHL Moot Problem 2024를 공고합니다. 대학생 및 대학원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참가자격: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휴학생 포함) 팀 ...
자세히 보기– 무력 분쟁, 기타 취약한 상황 등에 처한 사람들과 공동체를 위한 대응 강화– ICRC의 인도주의와 KOICA의 개발 분야 간 통합 확대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가 5월 14일 인도주의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한 ...
자세히 보기국제적십자위원회, 11개 적십자사 가자지구에 야전병원 열었다 – 60개 병상을 구비하며 하루 200여명 환자 수용 예정– 가자지구서 늘어나는 의료 수요 대응하고 팔레스타인 적신월사(PRCS) 지원 가능해져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11개 적십자사는 가자지구 라파에 이어지는 ...
자세히 보기Job Opportunity ICRC Mission in Seoul Function: Resource Mobilization Officer (KOICA project officer) Employment type: Fixed term contract. Only Korean National Start Date: ASAP Working Place: Seoul, Republic of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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