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아시아태평양 해군전 심포지엄 개최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대한민국 해군과 함께 제 8회 아시아태평양 해군전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22개국에서 50여 명의 해군·해경·국제법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해상에서 무력충돌이 발생할 경우 다양한 법체계와 국가기관들 간 상호작용의 복잡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대한민국 해군과 함께 제 8회 아시아태평양 해군전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22개국에서 50여 명의 해군·해경·국제법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해상에서 무력충돌이 발생할 경우 다양한 법체계와 국가기관들 간 상호작용의 복잡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전 세계의 분쟁 현장에서 국제인도법(IHL)이 공공연히 위반되고, 그로 인해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겪는 가운데,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브라질, 중국, 프랑스, 요르단, 카자흐스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지도자들은 국제 사회에 행동을 촉구합니다. 자세히 보기
2025년 한 해에만, 국제 적십자 및 적신월 운동의 직원과 자원봉사자 1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전쟁의 규칙은 분명합니다: 인도주의 활동가는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합니다. 모든 공격은 인류에 대한 배신입니다. 자세히 보기
수단 내 무력 충돌 2주년을 앞두고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내전이 낳은 인도적 참상에 관한 보고서를 냈습니다. 자세히 보기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가 인도주의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한 첫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무력충돌 혹은 기타 폭력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고통을 경감하기 위해 협력하고, 국제인도법 증진을 위해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지난 1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약 80여 개 국에서 분쟁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지원해왔으며 많은 경우 현장에 첫 번째로 발을 내딛고 가장 마지막으로 현장을 떠나는 ICRC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2025년에 무력충돌과 기타 폭력 상황의 영향을 받는 이들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미화 24억 달러의 지원을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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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알렉산더 브라이테거, ICRC 법률 고문 (원문 2017년 12월 13일 게재) (지난) 12월 13일은 장애인권리협약 채택 11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무력 충돌지의 장애인 보호에 대해 되돌아보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국제인도법(Internation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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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 ICRC 자료에 따르면 분쟁, 폭력 사태 혹은 자연재해로 인한 이산가족 수가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2년부터 2016년 사이 ICRC에 접수된 가족 찾기 요청 사례는 약 90% 증가했으며 작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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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다마스쿠스 (ICRC) –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다마스쿠스 외곽에 위치한 구타 동부에서 발생한 교전이 심각해짐에 따라 용인할 수 없는 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현재 다마스쿠스 시 주변 지역들도 적대행위로 인해 계속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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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ICRC에는 분쟁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약 1만 5천 명의 직원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ICRC 에티오피아 대표단에서 ICRC와 에티오피아 적십자사 간의 파트너십 업무를 담당하는 한윤경 대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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