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도자들, 전쟁 속 인류애를 지키기 위해 국제인도법 수호에 단결
전 세계의 분쟁 현장에서 국제인도법(IHL)이 공공연히 위반되고, 그로 인해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겪는 가운데,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브라질, 중국, 프랑스, 요르단, 카자흐스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지도자들은 국제 사회에 행동을 촉구한다. 자세히 보기
전 세계의 분쟁 현장에서 국제인도법(IHL)이 공공연히 위반되고, 그로 인해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겪는 가운데,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브라질, 중국, 프랑스, 요르단, 카자흐스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지도자들은 국제 사회에 행동을 촉구한다. 자세히 보기
2025년 한 해에만, 국제 적십자 및 적신월 운동의 직원과 자원봉사자 1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전쟁의 규칙은 분명합니다: 인도주의 활동가는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합니다. 모든 공격은 인류에 대한 배신입니다. 자세히 보기
수단 내 무력 충돌 2주년을 앞두고 국제적십자위원회(International Committee of the Red Cross, ICRC)는 내전이 낳은 인도적 참상에 관한 보고서를 냈다. 자세히 보기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가 인도주의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한 첫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무력 분쟁 혹은 기타 폭력 상황에 놓인 사람들의 고통을 경감하기 위해 협력하고, 국제인도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자세히 보기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11개 적십자사는 가자지구 라파에 이어지는 분쟁 상황 탓에 급증하고 있는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야전병원을 개소하고자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은 60개 병상을 구비하고 하루 200여명의 환자를 수용할 예정이다. 자세히 보기
지난 1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약 80여 개 국에서 분쟁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지원해왔으며 많은 경우 현장에 첫 번째로 발을 내딛고 가장 마지막으로 현장을 떠나는 ICRC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2025년에 무력충돌과 기타 폭력 상황의 영향을 받는 이들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미화 24억 달러의 지원을 호소합니다.
자세히 보기피터 마우러 ICRC 총재는 임기 종료를 앞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10월 3일 ICRC 제네바 본부로 초청해 고별 조찬을 가졌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유순택 여사와 보좌진과 함께 조찬에 자리했으며 ICRC에서는 크리스틴 비얼리 ...
자세히 보기최근 해외 ICRC 및 적십자사 직원을 사칭한 사기 행위가 성행하고 있사오니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례] – 페이스북 개인 계정을 통해 연락처, 주소, 계좌번호 등 ...
자세히 보기ICRC는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국내 대학(원)생들의 국제인도법 및 인도주의 이슈에 대한 이해와 적용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제8회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경연대회’를 9월 24일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변론서 심사를 통과한 네 팀이 ...
자세히 보기ICRC는 국방부와 공동으로 9월 22-23일 이틀간 ‘신기술과 무기, 전쟁의 수단과 방법-국제인도법의 당면과제(New Techonologies & Weapons, Means and Methods of Warfare : Challenges for International Humanitarian Law)’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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